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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ler/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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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OSAKA 2015 June ] 오사카성, 주택박물관, 스시긴, 아부리야

오사카성, 주택박물관, 스시긴, 아부리야 2015 June 오사카성, 주택박물관 오사카성 내부는 다 역사박물관이었고 생각보다 별로였다 사진찍으러 오는 스팟정도.. 별로......갔던곳중 제일 별로.....주택박물관내에는 전통옷, 섬유들이 전시되어 있었다.이렇게 전통가옥 체험할수 있는곳도 있었고 전통의상 입고 30분간 체험할수 있게도 되어있었다. 저 안에서는 20분정도마다 밤낮이 바뀌어서 진짜 밖에 나오니 한 이삼일 있다 나온듯한 느낌이었다. 주택박물관내에는 전통옷, 섬유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것보다 주택박물관의 백미는 옛날마을처럼 꾸며놓은 전시장 들어가면 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정한 시간마다 낮, 밤이 바뀌는데 천둥도 치고 빗소리도 난다 ㅎㅎ 스시긴 스시긴!!!!!!!!!!!!!!!!!..

[Japan-OSAKA 2015 June ]가이유칸, 덴포차관람차, 다이키수산, 공중정원, 키지

가이유칸,덴포차관람차, 공중정원,키지 2015 june 가이유칸 첫날 오사카성 가려했는데 도톤보리에서 쇼핑하고 놀다보니4시... 오사카성가려고 지하철 탔다가 영업시간 찾아보고 가이유칸으로 발을 돌렸다. 가이유칸 주유패스 불가.입장료 1인 2300엔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더니 엄청나게 크다. 바로 앞에 정박하고 있는 산타마리아호주유패스에 산타마리아호 탑승할수 있어서 타보려 했는데 이미 시간이 끝났단다. 사실 도톤보리앞 배보다 이게 더 타고싶었는데.. 바다위에 범선.. 8층인가? 부터 시작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구조였다. 그래서 내려올수록 심해에 사는 물고기 볼수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다이키수산 우메다역에 위치한 다이키수산.초밥이 너무 먹고싶어 급하게 찾아간 곳이다. 블로그에서 맛집이라 찾고 갔으나 불안..

[Japan-OSAKA 2015 June ]카니도라쿠, 타코야키, 도톤보리,

[Turkey/Istanbul] 카니도라쿠, 타코야키, 도톤보리, 2015 June 시험끝나고 PEARSON VUE TRICK 확인후 눈누난나 난바역으로 옴Q HOSTEL 체크인 하러 들어갔는데 뭥미 한명만 2일 예약이 되어있단다. 난 분명히 내것 예약후 추가한명 또 예약할수 있냐고 메일을 보냈었고 예약되었다는 컨펌 메일까지 받았는데? 몇번을 말했는데 이 주인분은 그 컨펌메일은 확정메일이 아니란다. 개소리야 무슨 어찌되었든 자리가 남아있어 추가한명 체크인을 하고 하루는 여자 도미토리가 아닌 혼성 도미토리에서 자기로함. 그래도 호스텔큐 위치 자체가 도톤보리 코앞이라 편하기는 정말 편했다. 체크인 후 도톤보리로 고고 도톤보리에 왔으면 카니도라쿠를 가봐야지라는 말에 카니도라쿠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사실 관광..

[Japan-OSAKA 2015 June ]오사카맛집 아라우마도, 다이이치호텔, 오사카 라멘

[Japan-OSAKA ]오사카맛집 아라우마도, 다이이치호텔 2015 June 간사이공항 제주항공 안녕? 간사이 인터네셔널 에어포트 에 도착했다.도착 후 인터넷으로 구매한 오사카주유패스 교환하기위해 하나투어를 찾았다. 나오자마자 바로 코앞에 있다.간사이 공항 내 하나투어에서 티켓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고 돼지코도하나 받고 간사이 공항역 개찰구 앞 난카이 티켓오피스에서 미리 사온 라피트티켓바우처를 교환하였다. 라피트 티켓-한국인터넷쇼핑으로 구매시 20000원정도에 구매가능-바우처는 NANKAI 창구에 가서 아라우마도 도착해서 김미란과 우메다역을 뒤져서 뒤져서 찾은 아라우마도오사카 먹방 타겟 식당들은 일부러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관광객게 많이 알려지지않은 집으로 선택하려 노력하였다. 일본에 왔으면 라멘을 먹어..

[싱가포르 2015 November]유니버셜 스튜디오 IN 싱가포르, 창이공항

마지막날이다. 밤 여덟시반 비행기라 오늘 유니버셜을 가기로 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센토사 내에 있었고 짐을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리조트에서 저녁까지 맡아준다고 했다. 유니버셜 입구에 있는 귀여운 멀라이언 다들 이 지구본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바글바글 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부는 7개 테마로 나뉘는데 싱가폴은 슈렉이 가장 유명하다고 했다. 할리우드/ 마다가스카/슈렉/쥬라기공원/미라/트랜스포머/뉴욕 할리우드랑 뉴욕은 인형이나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쇼를 하고있었고 마다가스카는 아기들이 타기 좋은 어트랙션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슈렉도 아기자기하게 4D쇼같은 영상 쇼와 몇가지 어트랙션이 구비되어 있었고 쥬라기공원은 물이튀는.....어트랙션들이 많았다. 워터월드도 쥬라기공원내에 있었다... 물이 너무 튀어..

[싱가포르 2015 November]비보시티, 센토사섬, 루지, 윙스오브타임, 싱가폴 플라이어, 멀라이언 파크

나는 오늘 먼저 재희와의 약속이 있어 오전 열시반까지 비보시티로 가기로 했고 보원이와 열두시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저멀리서 오는 재희는 참..1년정도만에 예뻐지고 밝아져 있었다.. 역시그만둬야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 둘이 카페에 앉아 수다수다수다수다를 떨다보니 열두시.. 재희와 인사하고 보원이를 만나 점심을 먹으러 비보시티 푸드코트로 향했다. 푸드코트는 가격대가 6-8싱달러정도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았다. 한식부터 시작해서 일식, 중식,,,,다있었음 그렇게 선택한건 한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쌀이 먹고싶었다 정말.... 불고기와 비빔밥 ... 역시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하나보다. 아침까지도 배가 더부룩하고 속이쓰리고 불편했는데 밥을 먹자마자 가라앉았다.ㅋㅋㅋㅋㅋㅋㅋ 이태까지 먹었던것 ..

[싱가포르 2015 November] 가든바이더베이, 나이트사파리

어젯 밤 슈퍼트리쇼를 보고 난 후 오늘낮에 가든바이더 베이를 보러갔다.가든바이더 베이를 가기 전 먼저 하지레인에 가서 어제 봐둔 수영복을 사기로 했다.열한시에 도착한 우리는 하지레인에 있는 Bella Kini에 갔으나 문닫은 상태..다음날 센토사를 가기로 한 일정이었기에 오늘 꼭 수영복을 사야하였는데... 싱가폴에 다른 수영복샵들은 대부분이 스포츠웨어가게였고 예쁜 비키니를 살곳이 없었다. 일단 밥먹으면서 다른곳을 찾아보기로 하고 트립어드바이져에서 찾은 햄버거 샵에 앉아 구글링을 시작했다. 구글링에서는 Bella kini가 2P부터 영업시작으로 되어있어 절망하고 있던 찰나 숙소에서 DSLR 배터리도 안가져온걸 깨닫고 더 멘붕... 문열때까지 내가 숙소가서 배터리를 가지고 오기로 하고 뛰어가던 중 수영복샵이..

[싱가포르 2015 November]차이나타운, 부기스,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리트, 하지레인, 맥스웰호커센터, 가든바이더베이

라벤더역에서 조금만 가면 사원이 나온다. 첫날은 그냥 지나쳤었는데 마지막날 가보니 리틀인디아 라고 적혀있더라. 쫄래쫄래 라벤더역 지하철 타러가는길 공원 먼저 티켓을 사러 차이나타운에 갔다. 일단 점심부터 먹어야겠기에 재희에게 SOS를 쳤으나 송파바쿠테를 먹으란다.사실 보원이가 찾은 차이나타운 식당에 갔으나 아니 무슨 열한시정도였는데 문을 안염? 소박맞고 쫓겨나 위에있는 송파바쿠테에 갔다.송파바쿠테는 작은것 하나 시키고 두부껍질?이랑 닭어쩌고있길래 시켰는데 닭발과 두부껍질이 나왔다.닭발 맛 혐오. 두부껍질 식감 혐오.......송파바쿠테는 듣던대로 갈비탕의 맛이었다. 좀더 자극적인 갈비탕? 해장하기에 좋은 국물... 그러나 사람들이 말하는 와! 맜있다!!의 느낌은 아니었다. 차이나타운에 줄지어 있는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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