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먹고 여행하고 놀고



ncu 간호사가된지 근 일년이 다 되어간다

아직도 많이 혼나고 아는것 없지만 일이익숙해진건지, 포기를한건지 혼나면 혼나는대로 넘어가게되는것같다.

영영 막내일줄 알았는데 밑에 신규도 들어오고

선생님 이거 여쭤봐도 돼요?하고 묻는데

몰라

 

 

 

 

 

 

응 그래 같이 찾아보자 나도 모르겟어...

 

 

 

공부좀 더하자......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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