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먹고 여행하고 놀고



 

 

 

이비자 클럽, 이비자 후기, 클럽정보

 

파티 스케쥴 알아보기/ Ibiza party calander


 



 

 

환락의 섬이라고 불리우는 이비자. 클럽의 성지, 세계 DJ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비자.

 

여길 너무나 가고싶어서 2년동안 일하면서 뭔 말만하면

 

"이비자갈거에요 오늘만 사는놈처럼 미친듯이 거기서 놀거에요"

 

이러고 돌아다녔다. 그렇게 기대기대 하면서 간 이비자. 이비자 가기전 모아두었던 정보를 정리해 보려한다.

 

 

 

이비자 섬은 크게 샌 안토니오, 이비자타운이렇게 두개로 나눠서 볼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샌 안토니오는 너무 멀기도 하고 해서 가지 않았다. 내가 갔던 곳들은 모두 이비자타운내에 있던것과 둘의 사이에 있던 프리빌리지

 

사실 샌 안토니오와 이비자타운이 멀다고 해도 둘 사이에 계속 디스코버스가 다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는것같다.

 

 

 

 

 

 

 

 

 

 

 

 

 

 

 

@ Ibiza 내의 Club들 +Party

 

-Amnesia
* Cream Ibiza

 


-Pacha
* Fuck me I am famous (David Guetta)

 

-Privilege
* Ibiza Paint Party

 

-Heart

*Acid sunday


 

-Space
* Carl Cox- Music is Revoution The Final Chapter


 

-Ushuaia
* David Guetta BIG

 

-boat party 

* Oceanbeat Ibiza Boat Party Playa d'en Bossa

 

 

물론 이비자 안에 클럽들은 셀수도 없이 많다.  이외에도 cocoon, eden....등등등

위의 목록은 내가 갔던 클럽과 티켓부스에서 추천받은 클럽들, 입장권 받아서 우연히 공짜로 들어갔던 클럽들 목록이다.

 

 

 

 

    

 

 

-Pacha
* Fuck me I am famous (David Guetta)

입장료 ??

 

내가 알기로는 제일 유명한 파티.. 로 알고있다. 데이비드 게타 메인 파티이기도 하고, 이비자 있는동안 모든 한국인 외국인들이 이 파티가 있는날 이비자에 있으려 하는걸 많이봤다. 불행히도 내가 있는기간에는 이 파티가 없어서 가질 못했다.

 

메인공연답게 사람들롤 항상 북적북적하고 데이비드 게타 팬들이 앞줄에 다수 포진해있다고한다.

가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여튼 재밌기는 엄청 재밌는듯 전부 여기 가려는걸보면...

 

 

 

 

 

 

 

 

 

 

 

 

 

 

 

 

-boat party 

* Oceanbeat Ibiza Boat Party Playa d'en Bossa

 

입장료 약 60€

 

http://www.ibiza-experience.com/

 

 

 


오션비트가 가장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비자에서 만났던 언니들이 가장 유명한게 오션비트라했다. 분명 이비자 가기 전 알아본 정보로는 파티 표 모두 살 수 있으니 걱정말고 예매하지말라고 했었는데 웬걸, 이건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전부 표가 매진되었다고 했다.

 

보트파티가 재밌다 해서 꼭 한번 가보곤 싶었지만 사실상 비싼 표값과 어쨌거나 티켓도 없다기에 포기하고있었다. 당일 언니들은 보트파티를 하러 가고 나도 바다나 볼까 싶어 따라갔다. 해변에서 줄서있는 사람들을 보고 재미있을거같아 표를 못구한게 안타까웠다.

 

시무룩 해 있는 나를 보며 아저씨가 혹시 온라인 사이트 중에는 파는곳 있지 않겠냐며 찾아보자고 달래기 시작했고 이미 오피셜 사이트 찾아봤지만 표 매진된지 오래라고....

 

그러다 번뜩 생각난게 암표. 인터넷에 암표가 돌아다니지 않을까 싶어서 구글에 " Oceanbeat boat party ticket booking" 이라고 쳤더니 오피셜 사이트와 이비자 사이트이외에서 티켓예약 받는사이트들이 죽죽 뜨기 시작했다. 대부분이 sold out이긴 했지만 몇군데 아직 판매하고 있는데를 찾을수 있었다.

 

 

이게 정말 웃긴게 뭐냐면 분명 표 받는 입구에서 "혹시 표를 구할 방법이 없냐" 했더니 단호하게 "Nope"이랬다 분명. 그리고 다른 티켓부스나 레스토랑도 이리저리 전화를 돌려보곤 방법이 없댓는데

 

온라인 티켓예약받는 사이트들에선 reservatoin이 되었다. 예약을 하고 바우처를 갖고 입구에 가서 내밀었더니 ok 하면서 티켓을 쥐어준다.. 미친.....

 

내 옆에 또다른 한국인이 시무룩하게 표를 못구해 있길래 잠깐 뒤로 빠져나와보라며 손을 이끌곤 사이트를 알려줬더니 좋아라하며 친구에게 달려갔다.

 

 

보트파티는 말그대로 선상에서 술먹고 춤추고 노는거였는데 배가 뒤뚱뒤뚱거려그런지 사람들이 취해서 그런지 신나기는 엄청 신났다. 배가 중간쯤에서 정박하곤 수영할줄 아는사람들은 바다에 뛰어들어 한 10분정도 놀다가 다시올라와선 노래틀고 다시 펄쩍펄쩍

 

단지 배 안 외에는 그늘이랄데가 한군데도 없어서 살이 아주아주 잘익는다 벌겋게.... 그리고 멀미가 심하다면 이파티는 좀 힘들수도 있을것같다.

 

 

 

 

 

 

-Amnesia
* Cream Ibiza

입장료 ??

 

 

 

암네시아 크림파티도 핫한 파티중 하나.

 

패리스힐튼이 디제잉해서 유명한 클럽이기도 하다. 암네시아도 시간이 없어서 가질 못했다. 하지만 갔다온 언니의 말을 들어보면 비눗물을 일정 시간동안 쏘는데 엄청 미끌미끌하고 막 재미있고 그렇다기보단 그냥 눈이 엄청 따갑단다. 비눗물때문에 그리고 방수팩은 필수. 방수팩 끈 짱짱하게 묶여있는지 확인하는것도 필수! 비눗물속에 핸드폰 떨어뜨리면 찾을 방도가 없다...

 

 

 

해마다 요일이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갔을때도 목요일 파티였고 지금 오피셜사이트에 떠있는것도 목요일이라고 되어있다.

 

 

 

 

 

 

 

 

 

-Heart

*Acid sunday

입장료 : 클럽입장료; 30€ + a(공연관람시)

 

 

 

 

 

 

진짜 화가나는 Heart다 . 가기전까진 Heart 라는 클럽이 있는줄도 몰랐다. 동행언니가 우슈아이아를 한번 더 간다기에 딱히 끌리는 파티도 아니고 다른 작은 클럽이나 가볼까 싶어서 티켓 판매부스에서 추천받은 클럽이다.

 

마침 일요일이었고 "Acid sunday" 라는 파티제목이 끌리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건 이 망할 직원놈이  'Jazz Party'라고 했다 분명히. 내가 몇번이고 물었고 밤 9시부터 재즈파티가 야외에서 열린다고 해서 재즈 라이브공연 덕후인 나나 아저씨는 좋다구나 티켓을 구매했다. 심지어 여기까지 와서 일에 치이면서 호스텔에 짜부러져서 노트북 두들두들하고 있는 아저씨 데리고 조금이나마 쉬게 해주려고 아저씨 티켓까지 내가샀다고!!!!!!!

 

근데 망함. 최악이었음.

공연자체가 최악은 아니었다. 그냥 망할 스탭이 잘못 전달해준 정보때문에 최악이었던거지..

 

재즈파티가 아니었다. 아홉시쯤 들어가보니 재즈파티가 아닌 서커스와 다른 이것저것 공연을 하고있었고 사람들은 식사를하고있는 뭐 그런 디너파티 같은분위기였다. 공연 퀄리티는 굉장히 높았다. 뮤지컬같은것도 있고 라이브공연도 있고 아크로바틱도하고....문제는 내가 산 티켓으로는 이 공연을 보러 못들어가는게 문제...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쪽과 클럽열리길 기다리는사람들이 철창같은 병을 기점으로 두 포션으로 나뉘어져있었는데 나는 불쌍하게 철창안으로 공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진짜 내가 쭈구리가된거같아서 너무 짜증나서 또 우울우울 해 있으니 아저씨가 데리고 나갔다.

 

프론트 데스크에 티켓을 보여주며

 

 "우리는 재즈파티라고 스태프에게 듣고 왔다. 그런데 재즈파티는 없고 공연을 하고있는데 심지어 보려면 예약을 해야하고 추가금을 내야한다고 한다. 여기 오려고 정말 열심히 오랬동안 일했고  여기서 즐기는건 우리 꿈이었다. 다시올수있을지도 모른다. 좋은 기억만 갖고싶은데 지금 너무나 실망했다. 방법이 없겠는가 ?"

 

 

누가 비즈니스맨 아니랄까봐....말 진짜 잘한다. 처음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던 직원도 아저씨랑 농담몇번 주고받더니 아저씨가 신나하며 티켓두장을 들고온다.

 

" 사정을 말했더니 카지노에라도 가서 놀고있으래. 원래 카지노입장료 유료인데 우리 입장이 딱하기도하고 무료티켓을 주겠다 해서 받아왔어 들어가볼래?"

 

아아........이런 만능해결사

 

그렇게 12시 클럽이 열때까지 생애 처음 카지노를 들어가서 빠징코도 구경하고 룰렛도 구경하고...

들어가자마자 공굴리면서 숫자맞춰서 돈따는걸 봤는데 아저씨는 돈걸어보라 했지만 난 그냥 재미로 하는거지 하면서 돈 안걸고 24!!

외쳤는데

 

아나.....24걸렸다.. 돈걸었으면 30배인데....하.....

내 평생쓸운을 여기다 안썼다고 위로하며 카지노에서 놀았다. 심지어 음료들은 모두 무료라서 이것저것 칵테일을 마시다 클럽오픈후 들어갔다.

 

공연도 모두끝나고 공연장 앞 테이블들은 모두 치워져 플로어로 만들어졌다. 음악은 라운지음악들이었고 다들 꿀렁꿀렁대고 있었다. 애초에 분위기도 맘에 안들뿐더러 연령대가 너무 높았다. 대략 30-50대위주인듯.....몇번 돌아다니다가 결국 나왔다. 내 60유로는 허공에 날렸지만 그래도 생애 처음으로 카지노란걸 경험했으니 그나마 최악은 면했던것같다.

 

 

본전치기 했다.

 

 

다음날 스태프를 찾아갔는데 하필 오프데이였고 다른 함께있던 직원에게 따졌는데 개소리한다.

"걔가 프랑스인이라 원래 좀 그래... 프랑스인들이 원래 좀 거짓말이 심하잖아... 미안해....나도 어쩔수없어"

 

말이 지금 적어놓으니 미안이지 태도는 완전히 '내잘못 아니라 걔잘못임. 어쩌겠음 걔는지금 없는데' 였다.


개소리 왈왈 듣고있으니 그냥 내가 너무 화가나서 말을말자 싶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이야길 하다가 나도 얼굴이 굳어가며 결국은 

듣다듣다 더 화가나서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 휴가 망치지 말라고 하곤 나와버렸다. 



그냥 난 진심어린 사과를 바랬을뿐이라고.

 

 

 

 

 

 

 

 

 

             

-Ushuaia
* David Guetta BIG

*Hardwell | DNA

 

내가 갔던거는 BIG. 알고있는 메인파티는 Hardwell

 

 사실 BIG은 파챠의 데이비드 게타 공연 대신 간 것이었다. 데이비드 게타 공연을 보고싶기도 하고 그런데 메인공연은 시간이 안되고...어차피 우슈아이아도 가보고 싶기도 했고 동행언니도 간다기에 급예매. 딱히 이 파티가 메인파티라거나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들은적이 없는데 데이비드게타 이름값때문인가 티켓값이 비쌌다.


데이비드게타가 뭐하는사람인지, 왜유명한지, 어떤 음악을 디제잉했는지 정보 하나도 없이 갔었고 선곡되는 곡들이 나오면서 대부분의 노래를 내가 안다는걸 알게되었다. 심지어 나중에 정보 찾아보니 울트라뮤직페스티벌같이 페스티벌에도 종종 오는 엄청나게 유명한 디제이... 


전날 아오키가 디제잉했는데 동행언니는 그 파티도 갔었다. 아오키도 굉장히 유명한 디제이로 알고있는데 BIG에서 논 언니는 "나는 게타가 내스타일인가봐. 아오키보다 훨씬 재미있어" 하면서 미친듯이 몸을 흔들었다. 


비싼 티켓값 답게 이비자에서 들어갔던 클럽중에 가장 재미있고 화려했다. 양쪽으로는 비키니만 입은 몸매짱짱 언니들이 춤을 추고 데이비드 게타 뒤로도 언니들 일렬종대로 핫바디를 뽐내며 춤을추고있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레이저쇼나 공중곡예도 신기했고 마지막 풍선 흩날리는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이비자 오는사람이라면 추천해줄만한 그런파티였다. 


하드웰은 우슈아이아 메인파티라고 하는데 안가봐서 모르겠다. 동행언니는 하드웰도 갔는데 어땠냐고 물어보니 "응 재미있었어" 가 다였다. 


 

 

 

 

 

David guetta BIG 

 

 

 

 

 

 


-Privilege 
* Ibiza Paint Party

입장료 30 



프리빌리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이라고 한다. 라운지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마다 색깔이 다다르다. 우리가 갔던날은 안타깝게도 라운지 하나만 개방해서 다른곳은 볼 수 없었다.


프리빌리지 티켓도 이날 공짜로 받아서 우연히 간거였는데 이렇게 재밌을줄은 꿈에도 몰랐지.


우슈아이아 파티자체가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난다. 그래서 보통 우슈아이아 1차로 뛰고 다른파티를 가는데 우리도 우슈아이아 뛰고나서 프리빌리지로 향했다. 


우슈아이아에서 디스코버스를 타고 한 20분쯤 갔을까 프리빌리지가 나왔고 으슥한 산길을 따라가니 프리빌리지에서 둥둥거리는 음악이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도착했을때가 12시쯤이어서 이제 막 클럽 개장한 상태라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하트의 악몽이 떠오르며 흠칫 다시 나갈까 싶었지만 페인트파티라는 말에 좀더 기다려보기로 하고 폴라포처럼 생긴 칵테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기다렸다. 한 두시정도 되니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분위기도 과열되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올라가고 세시쯤 되니 페인트를 뿌리기 시작했다. 위에 스프링쿨러에서 야광페인트를 뿌리고 직원인지 같은 곤광객인지 모르겠지만 페인트 물총을 들고와선 사람들에게 쏘기 시작했다.


프리빌리지 페인트파티는 무조건  못쓰는옷, 헌옷 아니면 한번입고 버릴옷 입고가야한다. 그때물든 야광페인트가 아직도 내청바지에 남아있는걸 보면 하.... 내가 가장 자주입는 청바지인데....






privilege 

 

 












# 디스코버스에 대하여.




가격 3€


디스코버스는 이비자 전체 클럽들을 순환하는 버스이다.  한마디로 이버스만 타면 이비자 내 클럽들을 다 돌아다닐수 있다. 이 디스코버스 덕분에 새벽내내 놀아도 집에 갈 걱정은 안해도 돼었었다. 대부분이 0A- 6A까지 운영하고 성수기에만 (6-9월) 운영한다곡 한다.















# 숙소에 관하여.




무조건적으로 극성수기에 갈거라면 한두달전에 호스텔 이든 에어비앤비든 예약을 하는걸 추천한다. 아니면 그 무거운 캐리어나 가방을 하루살이처럼 숙소를 옮겨야 하는경우가 생길수가 있다. 운나쁘면 그냥 숙소 못구할수도...



내가 갔던 때는 8월 초중순. 성수기중 극성수기 였다. 안일하게 생각하기도 했고 워낙에 여행 일정이 길었던 터라 숙소예약은 커녕 정보를 찾아보지도 않다가 한달전에 숙소 찾으면서 경악을 금치못했다. 대부분 호스텔은 이미 풀베드였고 싸지도 않았다. 그나마 있는 10만원대 호텔들도 풀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에어비앤비로 큰 집을 구해서 쉐어하는듯 했다. 몇일간 유랑을 뒤져보았지만 나와 딱 맞는 기간의 사람을 찾을수 없었고 에어비앤비를 찾던 중 호스텔처럼 운영하는곳을 운좋게 찾을수 있었다. 1인 3만원정도 였던듯 하다. 내가 예약하고 하루정도 있다가 거기도 풀베드가 되었다.


아저씨는 사실 이비자에 대한 생각도 없었고 오랜만에 휴가라 더 놀고싶어 날따라온거기에 당연히 숙소는 없었다. 첫날 겨우겨우 구한 호스텔 1인실이 10만원이었고 그것도 자리가 없어서 하루밖에 예약을 못했다. 어떡하냐며 걱정하고 있으니 없으면 밖에서 자야지 뭐, 하면서 쿨하게 대답하더니 내숙소로 쫄쫄 따라온다.


주인과 흥정시작하는데 " 혹시 급하게 빠진 자리가 없냐? 간혹가다 호텔에 방이 빠질때가 있던데... 여긴 남는 침대가 정말 하나도 없냐?  자리가 없다면 Violet과 같은 침대를 쓰겠다 물론 숙박비는 지불하겠다"


...?? 누구맘대로요?? 누구맘대로 내침대를 같이쓴대요?? 내한테는 물어보지도 않았잖아요 


또다시 몇번 웃고 농담따먹기 하고 하더니 비앤비 주인은 

"Violet 윗침대가 내일 나간다. 아직 에어비앤비에 자리는 안올려두었지만 원한다면 그 침대를 써라"


아.... 진짜 존경스럽다 진짜 어떤면에서는..


결국 이렇게 둘다 이비자 타운 안에 숙소를 구해서 3일동안 신나게 놀고먹을수 있었다.












# Ibiza 여행정보, 클럽 파티 스케쥴, 오피셜사이트 티켓예매

http://www.ibiza-spotlight.com/


여기서 클럽 파티 스케쥴 및 디제이 정보를 알 수 있다. 사실 진짜 막 데이비드 게타공연이나 정말 유명하고 메인파티가 아닌이상 극성수기라도 이비자타운 안의 티켓부스에서 다 살수 있는것 같다. 작은 파티같은경우는 할인된 가격으로도 살수있으니 이비자 들어가서 티켓을 사는걸 추천한다. 다만 오션비트 보트파티같은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보트파티는 예약을 하는걸 조심스럽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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