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먹고 여행하고 놀고



가이유칸,덴포차관람차, 공중정원,키지

   

2015 june




가이유칸


첫날 오사카성 가려했는데 도톤보리에서 쇼핑하고 놀다보니4시... 오사카성가려고 지하철 탔다가 영업시간 찾아보고 가이유칸으로 발을 돌렸다.





 


 가이유칸


주유패스 불가.

입장료  1인 2300엔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더니 엄청나게 크다. 


바로 앞에 정박하고 있는 산타마리아호

주유패스에 산타마리아호 탑승할수 있어서 타보려 했는데


이미 시간이 끝났단다. 사실 도톤보리앞 배보다 이게 더 타고싶었는데.. 바다위에 범선..



8층인가? 부터 시작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구조였다. 그래서 내려올수록 심해에 사는 물고기 볼수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다이키수산


 우메다역에 위치한 다이키수산.

초밥이 너무 먹고싶어 급하게 찾아간 곳이다. 

블로그에서 맛집이라 찾고 갔으나 불안불안 했다.

역시나













맛없다.

돈버렸다 진짜... 둘다 이돈 아껴서 키지가서 오코노미야끼나 더먹을걸...했다. 맛없는걸로 배채우고 기분나쁘게 공중정원으로 갔다.




공중정원


주유패스로 공중정원 입장권 발권.

이날 반딧불 전시회? 이런게 있었는데 줄이 정말 길었다.

보고싶었는데 반딧불도 10시까지 공중정원도 10시까지...우리도착한시간은 거의9시.....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공중정원입장.








사진찍고 느꼈다.


야경은 DSLR 

폰카도, 똑딱이도


그예쁜 야경을 담을수가 없구나..



키지


배가 너무너무 부른데.....

안먹을수 없었다. 목끝까지 나올때까지 먹었다.


매우매우 친절하신 키지 사장님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둘째날도 알뜰히 보내고 ㅎ

호스텔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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