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먹고 여행하고 놀고


‘Traveller’
검색 결과 77개



La Sagrada Familia/ 사그라다파밀리아/ Casa mila/ 카사밀라 - 바르셀로나, 스페인

La Sagrada Familia/ 사그라다파밀리아/ Casa mila/ 카사밀라 2016.06.26-9.26 터키-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폴란드-헝가리-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스웨덴-핀란드-그리스섬 사그라다 파밀리아입장료 : 성인 15€/ 학생 13€ 구엘공원을 둘러보고 난 후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갈차례. 사그라다 파밀리아 예약을 안해놓고있다가... 예약이 필요한줄도 몰랐다. 그 어마어마한 줄을 생각도 못했지 이땐.. 그러다 현경언니는 이미 사그라다파밀리아 예약을 했다며 예약을 하는게 좋을거란 이야기에 허겁지겁 사그라다파밀리아 오피셜 홈페이지를 보았더니 이미 시간이 모두 예약이 찼다. 슬퍼하고 있던 찰나 특정 시간대는 당일예약? 여튼 특정시간대에만 예약이 가능하단 이야길 듣고 구엘공원을 돌아다니면서 핸..

바르셀로나 가우디투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 가우디건축물 투어루트 / 셀프로 가우디투어하기/ 가우디 배경지식 공부하기

바르셀로나를 가기 전 가우디투어는 꼭 해야한다는이야길 많이 들었다. 하지만 대략 3만원에서 5만원까지 다양한 투어상품들을 보면서, 그리고 입장료는 내가 따로 내야한다는 점에서 망설여졌었다. 또한 스케쥴도 아침일찍부터 시작해서 저녁에 끝난다는것에 더욱 망설이다가 결국 혼자 공부하고 가기로 했다. 여행 후 느낀점은 그냥 혼자 공부하고 갔던게 훨씬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었다. 물론 투어를 했다면 편하게 설명을 듣고 다양한 한국사람들을 만나면서 즐거웠을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혼자 돌아다니는걸 좋아하고 시간에 쫓기면서 투어를 하고싶지 않았다.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도움되었던 정보 및 영상들을 저장해두고자 한다. #1 가우디 건축물 지도. 내가 갔던 루트 순서 구엘공원 (8A 전 무료입장 ) - 사그라다 파..

카사바트요 Casa Batlló, 구엘공원 Park Guell, 보케리아시장 Boqueria Market- 바르셀로나 , 스페인

카사바트요 Casa Batlló, 구엘공원 Park Guell, 보케리아시장 Boqueria Market 2016.06.26-9.26 터키-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폴란드-헝가리-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스웨덴-핀란드-그리스섬 이비자에서 새벽세시까지 놀다가 오전 8시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뛰어넘어왔다. 아저씨는 분명히 휴가 다썼다고 돌아가야한다더니.... 흠.... 회사에 전화해서 이야기하더니 휴가를 더 받았나보다. 바르셀로나까지 따라왔다. 아재도 참 놀고싶었나보다... 정신을 잃을것같았지만 우선 숙소를 찾아야 했기에 구글맵을 켜고 여기저기 찾아다니기시작했다. 숙소를 찾으러 가던 중 낯익은 소리가 귀에 들리기 시작했다. 꽹가리의 깽깽거리는 소리.... 환청인가 싶어 귀를 귀울이니 어디선가 사물놀이패 소..

이비자 클럽, 이비자 후기, 클럽정보, 보트파티, 파티 스케쥴 알아보기/ Ibiza party calander

이비자 클럽, 이비자 후기, 클럽정보 파티 스케쥴 알아보기/ Ibiza party calander 환락의 섬이라고 불리우는 이비자. 클럽의 성지, 세계 DJ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비자. 여길 너무나 가고싶어서 2년동안 일하면서 뭔 말만하면 "이비자갈거에요 오늘만 사는놈처럼 미친듯이 거기서 놀거에요" 이러고 돌아다녔다. 그렇게 기대기대 하면서 간 이비자. 이비자 가기전 모아두었던 정보를 정리해 보려한다. 이비자 섬은 크게 샌 안토니오, 이비자타운이렇게 두개로 나눠서 볼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샌 안토니오는 너무 멀기도 하고 해서 가지 않았다. 내가 갔던 곳들은 모두 이비자타운내에 있던것과 둘의 사이에 있던 프리빌리지 사실 샌 안토니오와 이비자타운이 멀다고 해도 둘 사이에 계속 디스코버스가 다니기 때문에 크게 ..

이비자, 우슈아이아, 데이비드게타, 프리빌리지, 페인트파티, 마요르카, -스페인 2016.06.26-9.26

이비자, 마요르카 2016.06.26-9.26 터키-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폴란드-헝가리-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스웨덴-핀란드-그리스섬 암스테르담에서 새벽두시 비행기를 타고 온 마요르카. 마요르카또한 별 생각없이 온 곳이었다. 비행기표 끊기 직전까지 이비자만 생각하다가 아저씨가 "Where is the one that your host refer?" 해서 생각난 마요르카. 마요르카가 이비자보다 훨씬 좋다고 조용하고..그래서 난 마요르카행 비행기를 끊었고 아저씨도 마요르카 가보고싶다면서 날따라 비행기표를 끊었다. 이렇게 자꾸 휴가내고 놀러다니면 이아저씬 안 잘리나 걱정이 슬금슬금 되긴 했지만 뭐.... 알아서 잘하겠지... 마요르카는 비치에 누워 놀고 태닝하고 하면서 사진을 찍은게 없어 이 해질녘 야경이 ..

하이네켄뮤지엄, Heineken Experience, 홍등가,Red light street, 에로틱쇼 후기,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암스테르담 2016.06.26-9.26

하이네켄뮤지엄,Heineken Experience, 홍등가 Red light street,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암스테르담 2016.06.26-9.26 터키-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폴란드-헝가리-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스웨덴-핀란드-그리스섬 암스테르담에 하이네켄뮤지엄이 있는지도 몰랐다. 하이네켄익스피리언스는 고흐박물관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다. 입장료는 16유로. 싼가격은 아니다.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기는 포토존. 저 판넬이 한 네다섯개정도 겹쳐져 있는데 우리 학교대 칠판처럼 드르륵드르륵 밀어서 판넬을 바꿀수 있다. 나도 판넬을 바꿔가며 찰칵찰칵 안쪽으로 들어가면 하이네켄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창립자, 하이네켄을 처음 제조한 기기... 가장 처음 나온 하이네켄 바틀부터 ..

고흐박물관,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6.06.26-9.26

암스테르담 고흐박물관 2016.06.26-9.26터키-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폴란드-헝가리-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스웨덴-핀란드-그리스섬 둘째날 가장 첫 일정은 고흐박물관. 고흐박물관이 암스테르담에 있단걸 알았을때 다른데는 몰라도 여기만은 꼭 가고싶었다. 예술, 미술에 문외한인 내가 좋아하는 몇안되는 미술가중 한명이고 혹시나 내가 좋아하는 아몬드나무의 그림을볼수 있을까 하는 기대 또한 있었다. 아저씨의 숙소도, 내 숙소도 바로 근처인지라 둘다 트램을 탈 필요도, 교통권을 살 필요도 없었다. 살짝 바람이 불어 춥긴했지만 타박타박 둘다 걸어가기 시작했다. 날씨는 정말 환상적으로 좋았다. 어제는 도시내 건물들과 운하를 중심으로 봤다면 오늘은 청량한 날씨덕택인지 색색깔의 꽃들이 더욱더 눈에 띄었다. 숙소앞 정원..

암스테르담여행 2박3일 -암스테르담/네덜란드 2016.06.26-9.26

고흐박물관, 암스테르담여행 1박2일 -암스테르담/네덜란드 2016.06.26-9.26 터키-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폴란드-헝가리-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스웨덴-핀란드-그리스섬 세비야에서 새벽 비행기로 날아온 암스테르담.사실 암스테르담은 계획에 없던 도시였다. 아저씨가 출장간다기에 오오 나도 같이가자 하면서 비행기타고 점프! 사실 그다음 목적지가 그라나다, 발렌시아였고 들은 이야기로는 볼거리가 딱히 없고 쉬어가는도시라 들어서 암스테르담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세비야에서 암스테르담까지는 2시간 가량 걸렸다. ▲암스테르담의 흔한 암스테르담에 도착해보니 이미 아저씨는 도착해있었다. 반갑게 인사하고 카메라부터 넘겨주었다. 지금부터 아저씨는 내 포토그래퍼입니다. 그러고 중앙광장으로 갔더니 떡하니 있는 I AMSTER..

다음 1 2 3 4 5 6 7 ··· 10 이전